데일리짤톡

매일 매일 새로운 웃음과 소식을 한눈에! 유머, 아이돌, 핫이슈, 일상 꿀팁까지 한 곳에서 즐기는 짤과 뉴스의 모든 것. 톡톡 터지는 재미와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심지보 - YouTube

판다사자 - YouTube

로봇모멘트 - YouTube

Healing flow - YouTube

펫모멘트 - YouTube

데일리통 - YouTube

말순과어쩔이 - YouTube

 <div class="date_ctrl_2011">			
<p id="date_text">
				입력 : 2025.12.24 18:39
			</p>
</div>
						<div class="par">
							<div id="img_pop1" class="center_img_2011"> 			
								
								
								<div id="player1"> 
									
									
									<div class="img_center">
                                                                        	<dl class="img_pop_div" width="900">
										        
																						
											<img id="artImg0" src="https://pickcon.co.kr/site/data/img_dir/2025/12/24/2025122480187_0.jpg" width="900" height="600" alt="사진: 이소라 인스타그램"> 
											<dt style="color: #9a9a9a; font-family:'돋움',Dotum; font-size: 11px; line-height: 16px;"> <img style="border:0px;vertical-align:middle;" src="https://pickcon.co.kr/thestar_2012/image/icon_img_caption.jpg"> 사진: 이소라 인스타그램</dt>
										</dl>
									</div>
									
								</div>
								
								이소라가 반전 뒤태로 시선을 강탈했다.<br><br>지난 23일 이소라가 자신의 SNS에 "안녕 37. 굿바이 202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br><br>연말을 맞아 새 프로필 사진을 찍은 듯한 이소라는 블랙 홀터넥 의상을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제로 몸매, 그리고 직각 어깨까지 자랑한 이소라는 이내 옆태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상 뒤쪽에 얇은 끈 하나만 있는 모습으로 반전 섹시미를 더한 것.<br><br>이를 본 네티즌들은 "참하고 단아하다라고 썼다가 뒤태보고 &#50788;케 섹시해", "이뻐이뻐", "너무 예쁘세요", "아이돌 해도 되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br><br>한편, 이소라는 딸 셋을 키우고 있는 돌싱으로, '돌싱글즈3'을 통해 인연을 맺은 최동환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소라는 SNS를 통해 가슴, 코 성형수술과 지방흡입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div>
						</div>
						<div class="par">
							<div id="img_pop1" class="center_img_2011"> 			
								
								
								<div id="player1"> 
									
								</div>
								
								<p></p><p></p><p></p> 
							</div>
						</div>
						 
						
						 

이소라가 반전 뒤태로 시선을 강탈했다.지난 23일 이소라가 자신의 SNS에 "안녕 37. 굿바이 202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연말을 맞아 새 프로필 사진을 찍은 듯한

'딸셋맘' 이소라, 얇은 끈에 의지한 반전 뒤태에 깜짝…"안녕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