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 '빌리빌리 월드 2025'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40만 명이 관람해 2024년 대비 15만 명 증가한 6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유럽 최대 게임 행사인 게임스컴 2024(33.5만명)를 넘어서는 규모다.
해외 관람객 비율도 13%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국제화 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중국 내 축제를 넘어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ACGN(애니메이션·만화·게임·소설) 종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