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암 중 하나다.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고, 기침이나 호흡곤란 같은 흔한 증상은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의외의 부위, 바로 손톱에서 폐 건강의 신호를 읽을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특히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거나 아래로 휘는 변화, 손톱 뿌리 부분이 붓고 단단해지는 증상은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니라 내부 장기의 질환, 특히 폐암이나 만성 폐질환과 밀접하게 관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